하하 별에게 키습 키스, 이런 이유 때문‥

앵두 같은 촉촉한 입술 만드는 법

하하와 별이 12일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서 기습 키스를 선(?)보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하하는 갑자기 카메라를 돌리더니 게스트로 출연한 별에게 입맞춤을 시도했고, 깜짝 놀란 별은 ‘왜 이러냐’며 하하를 밀쳐냈다. 이에 하하는 “여기는 19금 티비란 말이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의 입맞춤 시도는 또 한번 이어졌다. 별과 커플CF 상황극을 연출하던 하하는 초콜릿 CF를 찍는 흉내를 내며 상의를 풀어헤친 후 별을 껴안으며 기습 키스를 했다.

하하가 별의 입술을 훔친(?)것처럼 키스를 부르는 입술은 어떤 입술일까? 소위 앵두 같은 입술을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

 

◇건조하다고 입술에 침 바르는 것은 피해야
겨울은 추위와 함께 건조해지기 쉬운 날씨가 이어진다. 이 때 피부와 마찬가지로 입술도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은 촉촉한 입술을 만드는데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마시고 난 후 화장지로 톡톡 눌러 닦아주자. 이는 수분이 증발돼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뜨거운 물로 목욕한 후라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해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도 좋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 후 수분 크림을 발라 랩으로 덮어둔다. 5분 정도가 지나면 랩을 벗기고 크림을 닦아주자. 단, 입술이 건조하다고 침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침은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입술을 만든다. 만약 입술에 상처가 있는데 침이 들어간다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화장 지울 때는 립 전용 리무버 사용
눈에만 리무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색조제품을 사용해 하는 립 메이크업은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지울 시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이는 메이크업을 잔여물 없이 말끔히 없애준다. 요즘에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있으니 이왕이면 보습이 함께 되는 제품을 고르자.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할 때는 화장 솜을 이용해 30초 정도 기다린 후, 살살 문질러 지우는 것이 좋다. 세게 문지를 경우 입술 보호막이 파괴될 수 있다.

◇입술에 생긴 각질 손으로 뜯지 말자
입술에 강한 마찰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입술에 생기는 각질을 손으로 잡아 뜯거나, 밥을 먹고 난 후 휴지로 입술을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거칠어지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화학성분이 강한 색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도 피해야 한다.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입술에 생기는 구순암을 일으킬 수 있다.

입술 트러블이 반복해 나타나면 입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신체 전반에 걸친 질병이 입술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휴식과 함께 비타민C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