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건강멘토 이시형박사는 최근 출간한 <이시형처럼 살아라>(비타북스)에서 "뇌의 원리를 이용하면 30년 젊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모두 전하지 못한 이시형 박사의 '젊게 사는 비결'을 강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연은 11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 강남교보타워 B동 2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80세에 접어든 이시형 박사는 본인 스스로를 "80 중년"이라고 표현한다. 젊음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도 40대 후반에 디스크 등 건강 위기를 겪었다. 40~50대는 과로와 과음 등을 피하기 어렵고, 이런 습관은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만병의 원인이 된다. 이 박사는 자신이 겪은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꾼 '트리밍(Trimming)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이번 강연에서 이시형 박사는 자신이 겪은 마흔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가 전달할 트리밍은 신체적인 활동만이 아니라 생활 전반을 다듬어 나가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이다. 생활습관을 억지로 바꾸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뇌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도 저절로 습관이 바뀌는 방법을 강의한다.
강연에서는 자신의 경험담과 50세 이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습관을 바꾸는 트리밍 황금률 7가지, 트리밍을 완성하는 5가지 습관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