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신체 나이는 20대 초반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자리에서였다.
건강한 피부의 동안(童顔) 미모 소유자로 소개된 하지원은 "어제 다른 스케줄 때문에 늦게 자서 밤에 신경을 많이 썼다. 좀 더 듬뿍 발랐다"며 피부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동안의 비결에 대해서는 "액션 연기를 많이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몸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연기가 즐겁다"면서 "많이 웃는 것이 동안의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스스로 신체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20대 초반, 21살 정도"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신체 나이란 신장 기능, 폐 기능, 근력, 혈압, 비만도, 체지방량, 근육량 등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체형에 관한 검사를 통해 측정한다. 본래 나이보다 많다는 것은 심폐기능 등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체형이 나쁘고, 체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다는 것을 뜻한다. 자기 나이에 비해 신체 나이가 많다면 식사량 제한과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체형 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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