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이 여성특화 전문 병원인 미즈메디병원과 공동으로 여성의학 분야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이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 을지대학교는 10월 18일 오후 7시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즈메디병원과 여성의학 분야 공동 연구와 학생 교육, 실습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1956년 을지로에서 개원한 박영하 산부인과의원을 모태로 하는 을지의료원(을지대학병원·을지병원)은 여성질환 치료에 60년 가까운 전통과 역사를 지녔다. 미즈메디 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불임 등의 분야에서 국내 정상의 특화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을지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은 미즈메디병원과 함께 심도있는 공동 연구 와 교육, 실습 등을 통해 여성의학 분야의 연구발전과 함께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여성의학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미즈메디 병원과 전통의 을지의료원과 을지의과대학이 손을 잡음으로써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여성 의학 분야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