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최첨단 저선량 CT 도입
분당차병원은 과피폭 걱정이 없는 최첨단 저선량 CT인 128 slice MD-CT Optima 660 v.2 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28 slice MD-CT Optima 660 v.2는 방사선 피폭을 기존 CT 대비 최고 50% 이상 낮춰 안정성을 확보한 최첨단 CT로,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 하여 각종 질병 검사를 할 수 있다. 특히, 심장 관상동맥 검사 시에는 최대 80% 이상의 피폭선량을 감소시켜 1~2mSv(일반인이 1년 동안 받는 자연방사선량과 근접한 수치) 정도의 최소화된 선량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128 slice MD-CT Optima 660 v.2는 검사 후 1초에 55 영상을 구현하여 현존하는 장비 중 가장 빠른 가동성을 자랑하며, 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검사 소요시간의 단축뿐 아니라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 가능하다.
■을지병원 최남홍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장려상 수상
을지병원 정형외과 최남홍 교수가 10월 18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56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장려상을 수상한다. 최 교수는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연골판 돌출에 대한 골가교 위치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외측 연골판 이식술을 시행받은 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골 고평부에서 골가교의 위치를 측정, 이식된 연골판의 돌출정도를 측정해 상관관계 조사했다. 한편, 최 교수는 이번 논문이 미국 정형외과스포츠학회 학술지에 게재되는 등 국내외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