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33사이즈를 입는다는 사실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김태희는 한 화장품 브랜드의 자선 바자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희는 큰 리본이 달린 블랙 톱과 볼륨이 들어간 화이트 스커트를 입어 심플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높은 하이힐을 신어 곧게 뻗은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김태희는 자신의 원피스, 하이힐, 모자 등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그 중 원피스의 사이즈가 33사이즈란 것이 발견돼 이목을 끌었다.
보통의 마른 여자들이 입는 사이즈가 55사이즈이고 마른 연예인들 정도가 44사이즈를 입는 것이 보통이다. 33사이즈는 여성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매우 마른 축에 속하기에 이번 김태희의 사이즈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리는 신체부위 중에서도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찌기 쉬운 부위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 고칼로리 음식만 가득한 밥상 앞에서 섭취량을 조절하기는 힘드니 틈틈이 뱃살 빼는 운동법을 통해 허리 둘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먼저, 변비 해소 및 배 근육 강화에 도움되는 요가 자세를 취해 보자. 특별한 기구 필요 없이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실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두 손과 무릎을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동시에 허리는 바닥 쪽으로 내려 '고양이 자세'를 취한다. 다음은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바닥으로 숙이고, 동시에 허리는 하늘로 둥글게 끌어 올린다.
TV를 보며 앉아 있을 때는 가급적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도록 한다. 구부정하게 앉으면 배에 지방이 쌓이기 쉽기 때문. 계속해서 앉아있기 보다는 종종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뱃살을 찌지 않게 하는 비결이다.
걷는 자세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축축 처져서 걷다 보면 기분도 몸매도 처지기 마련. 걷는 방법만 바꿔도 허리 둘레를 훨씬 줄일 수 있다. 몸을 위로 올리고 중심이 앞으로 가게 해 걸으면 발 근육을 덜 쓰게 되어 피로를 줄일 수 있고, 뱃살도 줄일 수 있다. 손연재 선수가 입장할 때 걷듯이 허리를 세우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걷는다고 생각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