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연예계는 콜라병 몸매, 반전몸매라는 키워드로 들썩이고 있다. 인지도가 낮던 여자 연예인은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내 스타 대열에 올라서기도 하고, 청순하고 앳된 이미지로 인기를 누리던 스타들은 반전몸매를 드러내며 더욱 강하게 남심(男心)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헬스조선DB
이러한 글래머 열풍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거세게 작용하면서 가슴성형으로 자신감과 아름다운 몸매를 되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더불어 크기에만 집중하던 종전과 달리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적절한 크기와 모양의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물방울 가슴성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이란 물방울이 맺힌 모양으로 가슴의 형태를 만들어주는 성형방법으로 본인의 체형에 맞는 볼륨감과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특히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물방울 보형물은 기존에 사용되던 원형 보형물에 비해 유방 내 뜨는 공간이 적어 보형물의 위치 변형이나 주름 형성,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이 적을 뿐 아니라 가슴 크기와 모양 및 치수를 더욱 정확히 맞출 수 있어 현대 여성들에게 최적의 가슴수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봄성형외과 강연웅 원장은 “물방울 가슴성형은 수술 전에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설계한 후 가슴 밑을 절개해 수술 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수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혈과 박리가 상당히 정확하고 통증이 적다. 또한 회복의 어려움으로 인해 망설였던 수술법과 달리 수술 당일에도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봄성형외과는 지난 8월 27일 물방울 보형물을 사용한 물방울 가슴성형 100건을 돌파했다. 이는 물방울 보형물이 국내에 론칭 된 2월 9일을 기준했을 때 6개월으로, 물방울 보형물을 사용한 가슴성형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