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이화의료원 이레나 교수, 여성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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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방사선종양학과 이레나 교수가 유방암 전용 광음향 스캐닝 시스템으로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젊고 유능한 여성인력들의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인 여성들의 우수 아이템을 개발하여 미래의 여성 CEO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관련 창업대회이다. 

이레나 교수가 우수상을 받은 유방암 전용 광음향 스캐닝 시스템이란 암 조직 주변에는 정상 조직 주변보다 혈관이 많은 점을 이용해 몸속에 레이저를 쏴 이를 맞은 혈관이 음파를 다시 보내는 특징을 활용해 악성종양의 유무를 확인하는 첨단 영상진단 시스템이다.

유방암 전용 광음향 스캐닝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영상진단기기 검사만으로도 정확한 암 진단이 가능하므로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줄여 환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