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땐 빨간색으로 치장하면 피로가 '사르르~'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이지만, 요즘엔 연일 비가 내려 기분도 덩달아 우울해진다. 일상의 사소한 노력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순 없을까? 그 해결책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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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DB
◇붉은색으로 몸을 치장한다
붉은색은 가장 에너지가 충만한 색이다.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고 집중력을 높이며 자율신경 중에서도 활동을 위한 교감신경의 운동을 활발히 한다. 한의학에서도 붉은색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색’이라고 말한다. 의욕이 없거나 피로가 쌓이면 붉은색 속옷, 옷, 가방을 걸친다.

◇가로주름 커튼이 좋아
커튼은 기분을 좌우하는 인테리어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세로선은 동적인 느낌을, 가로선은 정적인 느낌을 준다. 집에 세로 주름의 커튼이라면 가로 블라인드로 바꿔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열등으로 실내 환하게
형광등은 낮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조명이다. 침실은 백열등을 사용해서 따뜻한 느낌을 만든다.

◇긴장 푸는 지압하기
팔꿈치를 책상 위에 대고 양손의 엄지를 세워 턱 밑에 손을 넣어 닿는 곳이 염천이라는 지압점이다. 엄지로 꾹꾹 눌러주면 좋다. 염천은 심장과 곧바로 연결돼있는 혀가 있는 곳이라서 심장 운동이 된다. 앉은 자세에서 시간 날 때마다 해주면 마음이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