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닥 코리아는 오는 9월 실시간 병원 예약 포털 사이트인 닥닥(www.docdoc.com)의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닥닥(www.docdoc.com)은 환자에게 자신이 원하는 의사를 찾아 실시간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현재 병원에 대한 많은 정보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의사를 예약하여 방문하는 것은 과거 20년전과 비교 시 여전히 보편화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닥닥을 개발한 이유입니다’라고 그레이스박(CEO/닥닥 엔터프라이즈)은 이야기 하였다.
닥닥은 환자에게 의사 선택 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예약하는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닥닥 엔터프라이즈의 하디 엘소어(Hadi El Solh/COO)는 ‘닥닥으로 예약 없이 병원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던 시대를 마감할 것입니다. 이는 비행기표나 영화 티켓을 이제 더 이상 전화로 예약하지 않고,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는 한국 의료 시스템에 효과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하여,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해 드릴 것 입니다’라고 말하였다.
2011년에 설립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닥닥은 전 메드트로닉 CEO인 빌 호킨스(Bill Hawkins)나 싱가포르 싱텔의 전 회장인 쿠분회(Koh Boon Hwee)와 같은 유명인사들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으며, 실리콘 벨리의 데이비드 멕클루어(David McClure)와 같은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백 만불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와 같이 IT와 헬스케어 분야의 유명 인사들로부터 자문과 후원을 받는 것은, 한국에서 닥닥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 매우 큰 이점입니다. 닥닥팀의 풍부한 헬스케어 비즈니스 경험과 자문단의 사업노하우는 우리가 한국 비지니스를 하는데 가장 차별화된 이점입니다’라고 한상진 지사장(닥닥 코리아)은 이야기 하였다.
닥닥 코리아의 모회사인 닥닥 엔터프라이즈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전역의 주요 국가들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