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북경 국가컨벤션센터에서 보바스병원과 북경왕징병원이 ‘재활의학센터건립 및 운영’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한-중 양국의 재활의학 분야 협력의료프로젝트 사업으로 앞으로 북경왕징병원과 보바스병원은 서로 의료전문가를 파견해 한국의 현대재활기술과 중국의 중의학적 치료기술의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400병상 규모의 ‘재활의학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내년 중 동서양 융합의 재활의학센터를 개원 운영한다. 또한, 별도로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공동 추진해 중국 내 재활치료분야를 지원한다.
한편, 보바스 병원은 재활분야 외 내과 전문의를 파견하여 왕징지역 내 한국교민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