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김종진 교수, 대한고혈압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김종진 교수가 지난 대한고혈압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종진 교수는 20여 년 전부터 당시 국내에서는 불모지였던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를 개척하였으며, 고혈압과 돌연사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인 세계고혈압학회(ISH)를 2016년 국내 유치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재 2016년 세계고혈압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위해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개원부터 심장혈관내과, 흉부외과, 소아심장과, 혈관외과, 마취과와 공동으로 심장혈관센터를 개설해 센터장직을 수행, 다학제간 협진의 모범사례를 구축하였다. 내원당일 심장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 통보 및 치료 계획을 결정하는 One-Stop Service를 시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다.

김종진 교수는 2013년부터 향후 2년간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