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리본 캠페인'… 자궁 건강 퀴즈 풀면 선물 듬뿍

오늘 서울 청계광장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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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5월 노천 카페에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다과를 즐기며 자궁 건강을 상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5월 셋째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제3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16일 오전 11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연다. 퍼플리본은 '자궁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청계광장에서 '찾아가는 닥터카페'를 연다. 카페를 찾는 여성 모두에게 자궁경부암 예방 상담을 해주고, 퍼플리본이 그려진 에코컵을 나눠 준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겠다는 퍼플리본 서약에 참가하면, 리본 모양의 맛있는 프레츨과 음료수, 피지 등을 깨끗이 짜내는 여성용 기름종이팩을 준다. 자궁 건강에 관한 상식 퀴즈를 맞추면 머핀 타올·스트레칭밴드·핸드폰거치대 중 하나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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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2회 퍼플리본 캠페인‘찾아가는 닥터카페’를 찾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전문의와 무료 상담을 하고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이와 함께, 대한산부인과학회는 퍼플리본 트위터(@pprb)를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성 질환에 대한 정보와 자궁경부암 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건강 궁금증을 풀어주는 상담 트위터(@pprbdoc)도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김선행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찾아가는 닥터 카페와 퍼플리본 트위터를 통해 평소 궁금하던 자신의 여성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