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병원이 서울 못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심·뇌혈관 환자 캐어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인천한림병원은 최근 심장을 자세히 살필 수 있는 128 Slice CT(도시바 애퀼리온 CX)를 설치하고, 대학병원에도 몇 군데밖에 없는 최신 심장혈관촬영기(Angio)를 도입해 심장센터와 뇌혈관센터를 열었다.
이 병원은 또 올해 초 기존 건물에 덧대어 제 3관을 신축, 준공함에 따라 병상이 367병상에서 500여 병상으로 늘었다. 종전 18개 진료 과에서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5개 진료 과를 신설해 총 23개 진료 과를 열었다. 외과와 심장내과 등 기존의 진료 과와 신설된 과에는 대학병원 급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의료진을 영입했고,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연중휴무 24시간 가동되고 있는 중증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 환자들의 치료를 빠르게 돕고 있다.
인천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은 “인천북부에 위치한 한림병원이 터미널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들과 협력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서 응급한 진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서울로 가다가 불행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또 올해 초 기존 건물에 덧대어 제 3관을 신축, 준공함에 따라 병상이 367병상에서 500여 병상으로 늘었다. 종전 18개 진료 과에서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5개 진료 과를 신설해 총 23개 진료 과를 열었다. 외과와 심장내과 등 기존의 진료 과와 신설된 과에는 대학병원 급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의료진을 영입했고,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연중휴무 24시간 가동되고 있는 중증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 환자들의 치료를 빠르게 돕고 있다.
인천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은 “인천북부에 위치한 한림병원이 터미널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들과 협력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서 응급한 진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서울로 가다가 불행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