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소속으로 19대 총선을 치른 김형태 당선자의 성추문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성추문 대상이 친인척 관계인 ‘가족’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고 있는 소위 ‘근친상간’으로 비춰질 수 있는 이번 논란을 두고 ‘근상’의 심리적 이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인간에게 성적인 욕구는 본능이다. 문제는 그 욕구를 건강하게 충족하지 못할 때 나타난다. 성에 대한 관념이 자리잡히기 시작하는 성장기 때부터 주위 환경 또는 자기 스스로에 의해 성적인 충동이 억압당할 경우가 그렇다. 결국, 성적인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못해 상대방의 동의나 합의 없이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가족·친척 간 성범죄는 성 충동을 조절하지 못한 채 권위를 이용해 해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사회적으로 상위에 위치한 경우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의 동의와 허락 없이 힘으로 성적인 욕구를 해결하려고 한다. 소아성애자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소아에게 집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또한, 자신이 형성한 이상적 여성을 상대에게 투사할 경우 설사 가족일지라도 성적인 욕구가 일어날 수 있다.
한편, 정신의학에서는 아들이 어머니 같은 배우자를 찾고 딸이 아버지 같은 배우자를 찾는 것도 일종의 무의식적인 근친상간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실제로 근친상간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대부분 성적인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성적인 욕구는 본능이다. 문제는 그 욕구를 건강하게 충족하지 못할 때 나타난다. 성에 대한 관념이 자리잡히기 시작하는 성장기 때부터 주위 환경 또는 자기 스스로에 의해 성적인 충동이 억압당할 경우가 그렇다. 결국, 성적인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못해 상대방의 동의나 합의 없이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가족·친척 간 성범죄는 성 충동을 조절하지 못한 채 권위를 이용해 해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사회적으로 상위에 위치한 경우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의 동의와 허락 없이 힘으로 성적인 욕구를 해결하려고 한다. 소아성애자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소아에게 집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또한, 자신이 형성한 이상적 여성을 상대에게 투사할 경우 설사 가족일지라도 성적인 욕구가 일어날 수 있다.
한편, 정신의학에서는 아들이 어머니 같은 배우자를 찾고 딸이 아버지 같은 배우자를 찾는 것도 일종의 무의식적인 근친상간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실제로 근친상간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대부분 성적인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