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이 20일 원격진료 원격화상 진료시스템인 ‘U-헬스케어 시스템’을 이용한 환자진료 상담 건수 3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11년 2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관광공사 지소에 첫 U-헬스케어 시스템이 개통 된 후, 러시아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및 의료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애틀랜타에 연이어 개통된 강남세브란스 U-헬스케어 시스템은 하루 평균 2~3명 이상의 진료상담이 꾸준히 이루어졌다. 또한 상담환자 중 15%이상(2011년 기준)의 상담 환자들이 한국의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건강검진과 진료를 위해 내원하는 실적을 이루어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들 해외 환자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진료상담시스템과 진료 과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진료프로그램(Fast-Track) 운영이 단기간 내 높은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초기 U-헬스케어 시스템이 현지 병원에서 수술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한국에서 진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묻기 위한 단순 진료 상담에서 현재는 한국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후 고국으로 돌아 간 후에도 현지 협력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지 의사들과 논의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주는 등 점차 의료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U-헬스케어 시스템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안철우 국제진료소장(내분비내과 교수)은 “향후 그동안 축전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료후진국에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들 해외 환자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진료상담시스템과 진료 과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진료프로그램(Fast-Track) 운영이 단기간 내 높은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초기 U-헬스케어 시스템이 현지 병원에서 수술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한국에서 진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묻기 위한 단순 진료 상담에서 현재는 한국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후 고국으로 돌아 간 후에도 현지 협력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지 의사들과 논의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주는 등 점차 의료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U-헬스케어 시스템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안철우 국제진료소장(내분비내과 교수)은 “향후 그동안 축전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료후진국에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