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소독액 들어있는 치간칫솔 출시

소독액이 들어있는 치간칫솔이 나왔다.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한상기 명예교수는 미국·일본·유럽 등에서 특허를 받은 신제품 '소독액이 들어있는 치간칫솔'을 출시했다.

치간칫솔에는 대장균, 포도상구균, 살모네라라균, 뮤탄스균 등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구강건강을 해칠 수 있다. 소독액이 들어있는 치간칫솔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안전하게 치아관리를 할 수 있다. 소독액·이쑤시개·치간칫솔을 결합한 형태이다.

이 제품은 매일 소독액을 리필해 청결하고 안전하게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휴대해 다니면서 수시로 이 사이의 세균을 제거하고, 리필용 세정액으로 하루에 한 번씩 교체해주면 된다. 리필용 소독액은 민트, 자일리톨, 라일락, 죽염수 등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치석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물질이 들어있는 소독액도 출시 예정이다. 세정액을 리필하면 약 10일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