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에 빼 놓을 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 중 하나가 와인이다. 와인 한 잔에 케이크 한 조각을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레드와인은 분위기 연출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항상화물질인 폴리페놀 성분 때문에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 레드와인으로 건강도 지키고 분위기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폴리페놀 성분, 활성산소 중화시켜 청력 손상 막아
청력과는 상관 없을 것 같은 레드와인이 의외로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 레드와인에는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지난 2006년 영국에서 열린 국제귀학회에서 미시간대학교 의대 조헨 샤흐트(Jochen Schacht) 교수팀은 레드와인에 있는 항산화물질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청력 손상을 막는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식품을 쥐에게 먹이자 노화로 인한 청력 손실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통 노화과정에서 생체조직과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가 쌓이면 청력도 약해진다. 항산화물질은 이 같은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거나 활성산소 생성 자체를 막아 난청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수천 가지가 넘으며, 레드와인에 든 폴리페놀은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물질이다. 레스베라트롤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소음으로 인한 청력 손실이 50% 이상 감소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많이 마시면 숙면 방해 하루 250㎖ 미만이 적당
레드와인은 이미 손상된 청력을 개선하기 보다는 청력의 노화를 막는 예방적인 성격이 강하다. 기본적으로 레드와인은 종류와 상관없이 청력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데 레스베라트롤 함유량이 높은 것을 고르려면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친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가 곰팡이 감염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성분으로, 습하고 서늘한 기후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자란 포도에 함유량이 가장 높다. 또 오랜 기간 알코올에 의해 서서히 녹아 나오므로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친 와인일수록 함량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적당량의 와인은 청력 노화 방지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도 막아주고 심장병도 줄인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와인도 술이기 때문에 많이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 건강을 지키면서 와인을 마시려면 하루 250㎖ 미만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 1병을 3~4명이 나눠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녹차나 녹색 채소도 청력 노화 늦추는 데 도움
레드와인뿐만 아니라 녹차, 녹색 채소 등도 폴리페놀이 풍부해 청력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녹차에 든 카테킨이나 사과, 양파에 든 쿼세틴 등도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청력 노화 방지를 위해선 이 같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 외에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청은 한 번 시작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우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는 최대 음량의 40% 이하로 조절하고 하루 60분 정도만 듣는 것이 좋다. 사용하고 난 뒤에는 5분 정도 쉬어야 한다.
특히 레드와인은 분위기 연출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항상화물질인 폴리페놀 성분 때문에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 레드와인으로 건강도 지키고 분위기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폴리페놀 성분, 활성산소 중화시켜 청력 손상 막아
청력과는 상관 없을 것 같은 레드와인이 의외로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 레드와인에는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지난 2006년 영국에서 열린 국제귀학회에서 미시간대학교 의대 조헨 샤흐트(Jochen Schacht) 교수팀은 레드와인에 있는 항산화물질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청력 손상을 막는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식품을 쥐에게 먹이자 노화로 인한 청력 손실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통 노화과정에서 생체조직과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가 쌓이면 청력도 약해진다. 항산화물질은 이 같은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거나 활성산소 생성 자체를 막아 난청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수천 가지가 넘으며, 레드와인에 든 폴리페놀은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물질이다. 레스베라트롤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소음으로 인한 청력 손실이 50% 이상 감소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많이 마시면 숙면 방해 하루 250㎖ 미만이 적당
레드와인은 이미 손상된 청력을 개선하기 보다는 청력의 노화를 막는 예방적인 성격이 강하다. 기본적으로 레드와인은 종류와 상관없이 청력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데 레스베라트롤 함유량이 높은 것을 고르려면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친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가 곰팡이 감염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성분으로, 습하고 서늘한 기후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자란 포도에 함유량이 가장 높다. 또 오랜 기간 알코올에 의해 서서히 녹아 나오므로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친 와인일수록 함량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적당량의 와인은 청력 노화 방지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도 막아주고 심장병도 줄인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와인도 술이기 때문에 많이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 건강을 지키면서 와인을 마시려면 하루 250㎖ 미만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 1병을 3~4명이 나눠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녹차나 녹색 채소도 청력 노화 늦추는 데 도움
레드와인뿐만 아니라 녹차, 녹색 채소 등도 폴리페놀이 풍부해 청력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녹차에 든 카테킨이나 사과, 양파에 든 쿼세틴 등도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청력 노화 방지를 위해선 이 같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 외에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청은 한 번 시작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우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는 최대 음량의 40% 이하로 조절하고 하루 60분 정도만 듣는 것이 좋다. 사용하고 난 뒤에는 5분 정도 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