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를 자주 불면 천식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 간호학과 장희정 교수팀은 천식으로 진단받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26명을 동일하게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눴다. 실험군 13명은 매주 1회당 1시간씩 6개월동안 리코더를 연주했다. 그 결과, 1초간 힘껏 내쉬는 공기의 양(FEV1)이 82.38%에서 88.69%로 증가했고, 1초간 힘껏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FVC)에 대한 1초간 힘껏 내쉬는 공기의 양의 비율(FEV1/FVC)도 73.77%에서 75.85%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FEV1/FVC가 약 70% 미만이면 정상 호흡을 벗어난 경우다. 대조군은 1초간 힘껏 내쉬는 공기의 양은 증가했지만 FEV1/FVC는 감소했다. 피로감 점수에서도 실험군(평균 4.41점)이 대조군(4.58점)보다 다소 적었다.
장희정 교수는 “리코더 연주에서의 호흡은 ‘입술을 오므린 호흡법’인데, 이는 폐에서 토해내는 공기량을 증가시킨다”며 “일상생활에서의 호흡은 무의식적으로 이뤄지지만 악기 연주를 할 때의 호흡은 항상 자세와 호흡법을 의식하면서 이뤄지기 때문에 복식호흡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코더를 연주할 때는 입술로 마우스피스를 가볍게 물되 혀나 이가 마우스피스에 닿지 않게 한다.
또한 장 교수는 “호흡의 무조건적인 반복 연습은 천식환자를 지루하게 만든다. 그러나 리코더 연주는 흥미를 일으키는 동시에 재활교육까지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림대 간호학과 장희정 교수팀은 천식으로 진단받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26명을 동일하게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눴다. 실험군 13명은 매주 1회당 1시간씩 6개월동안 리코더를 연주했다. 그 결과, 1초간 힘껏 내쉬는 공기의 양(FEV1)이 82.38%에서 88.69%로 증가했고, 1초간 힘껏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FVC)에 대한 1초간 힘껏 내쉬는 공기의 양의 비율(FEV1/FVC)도 73.77%에서 75.85%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FEV1/FVC가 약 70% 미만이면 정상 호흡을 벗어난 경우다. 대조군은 1초간 힘껏 내쉬는 공기의 양은 증가했지만 FEV1/FVC는 감소했다. 피로감 점수에서도 실험군(평균 4.41점)이 대조군(4.58점)보다 다소 적었다.
장희정 교수는 “리코더 연주에서의 호흡은 ‘입술을 오므린 호흡법’인데, 이는 폐에서 토해내는 공기량을 증가시킨다”며 “일상생활에서의 호흡은 무의식적으로 이뤄지지만 악기 연주를 할 때의 호흡은 항상 자세와 호흡법을 의식하면서 이뤄지기 때문에 복식호흡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코더를 연주할 때는 입술로 마우스피스를 가볍게 물되 혀나 이가 마우스피스에 닿지 않게 한다.
또한 장 교수는 “호흡의 무조건적인 반복 연습은 천식환자를 지루하게 만든다. 그러나 리코더 연주는 흥미를 일으키는 동시에 재활교육까지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