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이 동맥경화, 비만, 당뇨병 등의 대사성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 의대 순환기내과 정익모 교수는 “홍삼이 관동맥질환자의 혈관내피세포 기능 및 혈관경직도를 개선하는 등의 효과가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관동맥환자를 대상으로 홍삼을 10주간 투약한 결과, 수축기혈압이 141±7mmHg에서 129mHg로, 심장-고동맥 맥파속도가 1136cm/s에서 1006cm/s로, 상완발목맥파속도가 1794cm/s에서 1468cm/s로 모두 감소했다. 또 혈관내피세포기능 의존성 혈관확장기능은 3.49%에서 5.50%로 호전됐다.
이러한 효과는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혈관 세포의 항산화기능을 개선했고, 실험 시작 전 식생활 교정을 병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한 홍삼이 비만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한국인삼공사 인삼연구소 송용범 박사는 고지방식이로 유도된 비만 쥐에 홍삼 추출물(1%)를 섭취하도록 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체중과 간 무게, 총 간 지질무게가 각각 18.5%, 29.7%, 17.8% 감소했으며, 간 총콜레스테롤, 간 중성지방의 증가를 각각 36.4%, 14.8% 억제시켰다.
홍삼추출액은 체내 지질을 감소시켜 인슐린의 사용을 원활하게 조절해 비만과 관련된 렙틴(leptin, 식욕억제호르몬)의 양을 감소시키고, 당대사를 원활하게 돕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 밖에 경희대 약대 정성현 교수는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탄수화물과 지질대사에 관여하는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 단백질 성분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당뇨, 비만, 비알코올성지방간 등 대사질환을 개선하는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31일(월)부터 11월2일(수)까지 ‘미래식품으로 가기 위한 기능적 융,복합 및 체계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화여대 의대 순환기내과 정익모 교수는 “홍삼이 관동맥질환자의 혈관내피세포 기능 및 혈관경직도를 개선하는 등의 효과가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관동맥환자를 대상으로 홍삼을 10주간 투약한 결과, 수축기혈압이 141±7mmHg에서 129mHg로, 심장-고동맥 맥파속도가 1136cm/s에서 1006cm/s로, 상완발목맥파속도가 1794cm/s에서 1468cm/s로 모두 감소했다. 또 혈관내피세포기능 의존성 혈관확장기능은 3.49%에서 5.50%로 호전됐다.
이러한 효과는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혈관 세포의 항산화기능을 개선했고, 실험 시작 전 식생활 교정을 병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한 홍삼이 비만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한국인삼공사 인삼연구소 송용범 박사는 고지방식이로 유도된 비만 쥐에 홍삼 추출물(1%)를 섭취하도록 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체중과 간 무게, 총 간 지질무게가 각각 18.5%, 29.7%, 17.8% 감소했으며, 간 총콜레스테롤, 간 중성지방의 증가를 각각 36.4%, 14.8% 억제시켰다.
홍삼추출액은 체내 지질을 감소시켜 인슐린의 사용을 원활하게 조절해 비만과 관련된 렙틴(leptin, 식욕억제호르몬)의 양을 감소시키고, 당대사를 원활하게 돕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 밖에 경희대 약대 정성현 교수는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탄수화물과 지질대사에 관여하는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 단백질 성분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당뇨, 비만, 비알코올성지방간 등 대사질환을 개선하는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31일(월)부터 11월2일(수)까지 ‘미래식품으로 가기 위한 기능적 융,복합 및 체계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