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차앤박피부과, 프리맘 (pre-mom) 프로그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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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 네트워크(www.cnpskin.com)에서 임신 중에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을 원스톱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프리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최근 임신부의 연령대는 높아지고 직장맘이 많아지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잦아져 치료가 절실한데 임신 중에는 피부과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선입견 때문으로 트러블을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난 8월 한달 동안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에 연고처방만을 받기 위해 내원한 임신부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3명(73%)이 임신부가 받을 수 있는 치료가 있는지를 궁금해했다. 또한 그들이 호소하는 피부질환은 갑작스러운 트러블(여드름)과 기미, 튼살 순이었다.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기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대표적인 것이 기미. 기미는 임신 중 50% 이상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색소 질환이며 이는 임신 중 많아지는 에스트로겐(estrogen),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과 색소세포자극호르몬(MSH: melanocyte-stimulating hormone)으로 인하여 색소가 과잉 생산되는 결과물이다. 원래 있던 주근깨나 점 등 기타 색소성 질환들이 임신 중에 짙어지는 증상도 흔하게 나타난다.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 김지은 피부과 전문의는 "임신 중에는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완화하는 피부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기미와 잡티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임신 중에는 산소흡수치료(옥시젯)를 통해 피부에 비타민C나 항산화 물질을 흡수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색소를 옅어지게 하는 이점과 동시에 피부 전체적으로 보습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의 경우도 압출 및 국소부위의 여드름균을 파괴하는 프리맘 여드름 케어로 치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346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