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는 이렇게
약선 명절상을 제대로 차리는 요령은 따로 있다.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임점희 교수는 "약선음식을 할 때는 3가지가 넘는 약재를 함께 쓰지 말라"며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궁합이 맞지 않아 효과가 떨어지고, 체내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함께 쓰면 좋지 않은 재료는 숙지황과 무, 하수오와 무·대파·돼지고기, 산사와 인삼·서양삼·만삼이 대표적이다. 특히 숙지황·하수오를 무와 같이 쓰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 감초와 복어, 대추와 해파리, 대추와 메기도 함께 쓸 때 약효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에 함께 쓰지 않는다.
약선음식을 하거나 담을 때는 금속 그릇 대신 사기그릇이나 항아리를 이용하자. 특히 생지황·숙지황이 들어간 음식을 할 때는 쇠나 동으로 만든 그릇에 닿지 않아야 한다. 이런 그룻에 닿으면 음식이 상하면서 약효가 떨어진다.
일부 약재는 효능에 따라 조리법이 다른데, 치자는 위장의 열독과 고혈압을 다스리는데 모두 쓰지만 특히 고혈압에 쓸 때는 볶아서 조리해야 효과가 크다.
약선음식 재료는 쉽게 살 수 있다. 경동시장 같은 한약재 시장은 물론, 재래시장·대형마트·백화점·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많이 판다. 보관도 어렵지 않다. 대개 마른 약재이기 때문에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단, 구기자·인삼은 5도 이하의 저온에 저장한다. 약재는 3년 이상 보관하면 약효능이 사라진다.
함께 쓰면 좋지 않은 재료는 숙지황과 무, 하수오와 무·대파·돼지고기, 산사와 인삼·서양삼·만삼이 대표적이다. 특히 숙지황·하수오를 무와 같이 쓰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 감초와 복어, 대추와 해파리, 대추와 메기도 함께 쓸 때 약효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에 함께 쓰지 않는다.
약선음식을 하거나 담을 때는 금속 그릇 대신 사기그릇이나 항아리를 이용하자. 특히 생지황·숙지황이 들어간 음식을 할 때는 쇠나 동으로 만든 그릇에 닿지 않아야 한다. 이런 그룻에 닿으면 음식이 상하면서 약효가 떨어진다.
일부 약재는 효능에 따라 조리법이 다른데, 치자는 위장의 열독과 고혈압을 다스리는데 모두 쓰지만 특히 고혈압에 쓸 때는 볶아서 조리해야 효과가 크다.
약선음식 재료는 쉽게 살 수 있다. 경동시장 같은 한약재 시장은 물론, 재래시장·대형마트·백화점·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많이 판다. 보관도 어렵지 않다. 대개 마른 약재이기 때문에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단, 구기자·인삼은 5도 이하의 저온에 저장한다. 약재는 3년 이상 보관하면 약효능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