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 전문 치료병원인 여수백병원이 의료한류의 첨병으로 나선다. KBS월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20분 ‘닥터 코리아’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여수 백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을 함께 소개한다. 어깨통증 전문 치료병원으로서 입지를 다진 여수 백병원의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들을 위한 치료과정과 병원 풍경 등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전문방송으로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180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김영규 PD는 “‘닥터코리아’는 한국의 뛰어난 의료수준과 관광을 한데 묶은 프로그램”이라며 “여수 백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의 수준을 국제적으로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