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서 흉터까지 6개월, 그 안에 치료해야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한없이 무거운 사람들이 있으니, 짧은 소매의 옷을 마음 편히 입기 힘든 커다란 흉터를 가진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흉터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흉터를 가진 이들은 다양한 형태로 흉터로부터 영향을 받는데, 흉터 부위의 고통과 같은 신체적인 영향은 물론 심리적으로 콤플렉스 혹은 대인 기피증을 겪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까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흉터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그리고 이런 흉터에 따른 부작용은 어떻게 극복하면 되는 것일까?

음식을 조리하다 벤 상처, 아이를 분만하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 교통사고로 다친 상처 등 작건 크건 흉터가 되기 전의 상태를 상처라고 한다. 이 상처가 흉터가 되기까지는 6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 흉터는 몸을 다쳐서 부상을 입은 상처가 아물고 남은 자국으로, 질병이나 손상으로 인해 피부에 변형이 일어난 것이다. 일단 피부에 흉터가 자리 잡으면 완치는 어렵다.

상처가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흉터가 되기 전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다. 치료 시기가 빠를수록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미 흉터가 되었다면 치료과정에 대해 기간, 방법, 가격에 대해 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흉터는 초기 손상 및 염증 등의 정도에 따라 피부 층의 침범이 다르며 그에 따른 치유 결과가 각기 다르게 나타나므로 치료도 동일할 수 없다. 크게는 수술 시 부득이한 절개로 인한 흉터부터 작게는 어린 시절 넘어져서 생긴 흉터까지, 흉터의 정도에 따라 피부 침범이 다르고, 흉 또한 다르기에 그 흉터에 적합한 시술로 치료할 수 있는 전문 병원에서 시술을 받아야 더 큰 신체적, 정신적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종종 흉터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더 큰 흉터를 야기하는 부작용들이 생기곤 했는데, 이는 기존의 흉터 제거술, 피부이식술인 레이저 박피술, 프락셀 레이저술, 플라즈마시술, 절개후 재봉합술, 메조테라피, 더마롤링 등이 피부 전 층에 걸친 변화를 모두 컨택할 수 없었고, 각각에 대한 치료 적응증이 매우 적어 적절한 치료효과를 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때문에 또 다른 형태의 흉터나 더 나빠지는 결과까지도 흔히 나타났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흉터 치료에 필요한 전문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흉터 전문 해피클리닉 이용 원장은 “흉터들은 피부 전 층에 걸쳐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피부 전 층(각질층,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을 전부 접촉시키는 시술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하층의 흉터까지도 해피클리닉 에서는 다양한 레이저 장비, 자가혈재생, 주사요법(메조테라피, 필러, 금침술, 롤링술), 필링, 색소치료를 병용하는 해피 올컨택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복합적인 시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