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미국 심폐재활협회와 협약식 外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미국심폐재활협회와 협약식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29일 오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심폐재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미국심폐재활협회와 심폐재활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공동 연구 등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미국심폐재활협회와 함께 심장혈관질환 및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의 병의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효과적인 심폐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2차적인 예방과 재활보다 한발 앞선 심장병 환자들의 1차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 대사증후군 등 향후 심장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자들의 위험인자를 관리하여 심장질환의 유병율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심장병원장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같은 관상동맥질환의 경우 스텐트 시술을 통해 대부분 완치될 수 있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운동처방 등 심장재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지난 27일 오후 12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향의 목관 앙상블팀은 ‘도플러의 2대 플루트를 위한 안단테와 론도, 트리벤제의 오보에 트리오, 헨델의 시바여왕의 도착,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3악장, 거쉬인의 리알토 리플즈’ 등 봄의 생동감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어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하여 신내동 신축병원에서 갖는 첫 번째 행사로 서울의료원 유병욱 의료원장, 성상현 의무부원장, 우리은행 고팔만 중랑ㆍ강원 영업본부장 등 주요인사와 4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