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 '병원의 품격(品格)' 번역 출간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영설 원장이 ‘병원의 품격’을 번역 출간했다. 병원의 품격은 품격 있는 병원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환자중심 사고와 실행력,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직관력, 직원을 소중히 여기는 조직문화'를 꼽고 있다. 저자인 일본 도쿄 의과치과대학 대학원 가와부치 고이치 교수는 병원 경영이 점차 어려워지는 시대적 상황에서 보다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병원들이 존재 하며 이런 병원들의 노력 때문에 병원의 품격이 유지될 수 있다고 말한다.

공역자인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영설 원장과 경희대병원 연구지원팀 이종훈 팀장은 “최근 국내에서 의료기관 평가인증이 필수적인 상황이며 우리나라의 의료제도도 일본과 유사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조만간 의료기관의 품격이 화두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의료인들이 병원 경영의 문제만이 아닌 병원 본연의 자세를 성찰하게 하는 교양도서로서 의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