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갈수록 높아지는 반면 행복지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올해 성인 1천명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비율은 26.2%로 4명 중 1명꼴로 나타났고 행복상태도 68.1점으로 낙제점 수준이라고 밝혔다.
◆직업문제가 가장 커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으로 직업문제가 가장 컸는데 특히 남성과 저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는 “가정과 달리 회사는 매일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에 직업문제가 스트레스 원인으로 가장 클 수밖에 없다”며 “직업이 생계수단이다 보니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젊은 층은 취업 스트레스와 직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발달된 통신기기 등으로 개인생활까지 예전에 비해 노출이 많이 되는 점도 하나의 요인으로 꼽았다.
◆자살사망률 세계 최고 수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면 극단적 선택인 자살에 이른다.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카이스트 학생 4명이 자살한데 이어 10일 생명공학 교수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현상도 스트레스에 따른 극단적 결과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환경이 많이 바뀌는 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주변인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해소엔 몸을 이용해야
스트레스 해소로 대부분 운동, 음주, 대화, 잠 등을 꼽았는데 남성은 운동과 음주를, 여성은 대화와 잠을 더 선호했다. 그러나 절반에 가까운 48.3%가 혼자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혼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보다는 많은 활동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정도언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는 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평상시 신체적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겨낼 확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횡경막을 이용하는 복식호흡도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추천한다.
◆직업문제가 가장 커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으로 직업문제가 가장 컸는데 특히 남성과 저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는 “가정과 달리 회사는 매일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에 직업문제가 스트레스 원인으로 가장 클 수밖에 없다”며 “직업이 생계수단이다 보니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젊은 층은 취업 스트레스와 직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발달된 통신기기 등으로 개인생활까지 예전에 비해 노출이 많이 되는 점도 하나의 요인으로 꼽았다.
◆자살사망률 세계 최고 수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면 극단적 선택인 자살에 이른다.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카이스트 학생 4명이 자살한데 이어 10일 생명공학 교수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현상도 스트레스에 따른 극단적 결과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환경이 많이 바뀌는 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주변인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해소엔 몸을 이용해야
스트레스 해소로 대부분 운동, 음주, 대화, 잠 등을 꼽았는데 남성은 운동과 음주를, 여성은 대화와 잠을 더 선호했다. 그러나 절반에 가까운 48.3%가 혼자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혼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보다는 많은 활동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정도언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는 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평상시 신체적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겨낼 확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횡경막을 이용하는 복식호흡도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