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경희대병원,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外

■경희대병원,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환아의 건조시럽 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통년성 알레르기비염이란, 계절과 상관없이 일 년 내내 증상이 지속되는 비염을 말한다.

대상은 만 24개월 이상 15세 이하의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환자로 선별검사를 통해 임상시험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상시험은 1일 2회 시험약 경구 투여 방식으로 약 4주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는 임상시험용의약품과 전문의의 진료를 무료로 받게 되며 혈액검사, 뇨검사, 심전도검사, 일부 알레르기 검사를 받게 된다. 또 소정의 교통비와 선물로 이마체온계가 증정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이다. 문의(02)958-8280

■서울의료원, 신축·이전 후 첫 아기 출산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이 신내동 신축병원으로 이전 후, 첫 아기가 출산됐다.

지난 9일 서울의료원은 “산모 김연숙씨(33, 서울시 중랑구 묵1동)가 지난 8일 16시경 신내동 신축병원에서 2.83kg의 예쁘고 건강한 여아를 자연 분만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유병욱 원장은 “고귀한 생명의 탄생처럼 시민의 건강지킴이 서울의료원도 새희망을 담아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한걸음, 한걸음씩 전직원이 노력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