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량지수(BMI지수)가 높을수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성향 점수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BMI지수와 ADHD성향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정상체중군의 ADHD성향 점수는 18.4, 과체중군은 21.1, 비만군은 26.1으로 BMI지수가 높아질수록 ADHD성향이 강해졌다.
이처럼 비만과 행동장애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이 연구돼왔다. 그러나 비만과 행동장애 사이에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ADHD환자에서 과식과 폭식이라는 충동 조절의 실패 때문에 비만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나, 비만의 원인이 되는 식습관이 ADHD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 등이 발표돼왔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은 “비만과 행동장애 사이의 정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서 비만 아동에게 ADHD성향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모들은 아이가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식단과 운동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비만학회지에 게재됐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BMI지수와 ADHD성향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정상체중군의 ADHD성향 점수는 18.4, 과체중군은 21.1, 비만군은 26.1으로 BMI지수가 높아질수록 ADHD성향이 강해졌다.
이처럼 비만과 행동장애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이 연구돼왔다. 그러나 비만과 행동장애 사이에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ADHD환자에서 과식과 폭식이라는 충동 조절의 실패 때문에 비만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나, 비만의 원인이 되는 식습관이 ADHD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 등이 발표돼왔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은 “비만과 행동장애 사이의 정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서 비만 아동에게 ADHD성향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모들은 아이가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식단과 운동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비만학회지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