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새 CEO 임명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Alliance) 이사회는 새 CEO로 세쓰 버클리박사를 임명했다.
하버드 의대 출신의 국제에이즈백신계획(IAVI) 설립자이자 대표인 버클리 박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전염병 전문가로 활동하는 등 국제적 백신보급 활동을 이끌었다. 버클리 박사는 국제 공중 보건위생 분야에 검증된 리더로서, 전세계 아동에게 꼭 필요핚 백신을 공급하는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그는 "GAVI 와 함께, 앞으로 말라리아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에 대한 백신 보급에도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GAVI 얼라이언스(www.gavialliance.org)는 극빈국의 보건증진을 목표로 제네바를 본부에 두고 있는 민관 합동 파트너십 단체이다. 

백신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억 8천 8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백신 접종을 위한 기금을 지원했고 5백만 명 이상의 유아 조기 사망을 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