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새학기 맞아 유괴예방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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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새학기를 맞아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실종ㆍ유괴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취학시기인 3월은 매년 실종아동 등의 발생신고가 급격히 증가하는 때로, 실종예방 캠페인 실시가 가장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복지부는 3월 8일부터 『신학기철 실종 ㆍ 유괴예방지침』 포스터를 배포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까지 『‘뽀로로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학기철 실종ㆍ 유괴예방 온라인캠페인』을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퀴즈 정답을 맞힌 회원에게는 매일 100명씩 선착순 상품을 제공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개발한(‘10.8) 스마트폰의 ‘실종아동 찾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실종아동 및 실종 장애인에 대한 검색을 물론 실종예방교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종아동 찾기’ 어플리케이션은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나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 실종유괴예방지침 >
1. 이름은 꼭꼭 숨기기!
소지품에 이름, 전화번호 등은 눈에 띄는 곳에 적어두지 않고 옷 안, 신발, 가방 안쪽 보이지 않는 곳에 쓴다.
2. 부모님께 허락받기!
아는 사람이 같이 가자고 해도 절대 따라가지 말고, 먼저 부모님께 허락을 받는다.
3. 친구들과 함께 하기!
등․하교 시에는 혼자 다니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밝고 환한 큰길로 다닌다.
4. 미리 확인하기!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통학로의 우범지역과 사각지대를 파악해 둔다.
5. 도움 요청하기!
누군가 따라오면, 낯선 사람을 피해 슈퍼나 문방구 등의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한다.
6. 밝은 길로 다니기!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혼자 걷거나 놀지 않고, 인적이 드문 길로 다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