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월간 헬스조선>을 찾자.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에이팀(Ateam) 김지훈 대표가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
Q. 순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뛰는 것처럼 개운한 맛은 없어요. 살은 빠지지 않고 근육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야 할까요? 류진(29·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다이어트를 위해서 순환운동을 선택했다면 목적에 맞게 심박수를 높이는 강도로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반복훈련이 가능한 적당한 무게, 심박수를 올릴 수 있는 충분한 운동시간, 높아진 심박수를 유지시키는 정확한 세트 간 휴식시간 등이 필수조건이다. 개운한 맛이 없다는 것은 운동강도가 약한 것이 원인인 듯하다. 근육만 느는 것 같다면 조금 더 가벼운 중량을 선택해 빠르게 많이 반복한다. 심폐기능에 충분한 자극을 가하면 체중감량(지방연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Q. 나이 들면서 허리 라인이 일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허리살을 빼기보다 최소한 굴곡이 유지되는 운동을 추천해 주세요. 김민아(30·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신체 굴곡이 사라진다는 것은 근육 위에 지방이 덮여 굴곡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조절과 운동이 필요하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 있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은 필수다. 히프와 골반의 라인을 살려줄 수 있는 근력운동은 ‘풀스쿼트’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가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운동을 중점으로 ‘힙익스텐션’, ‘힙어브덕션’ 등을 꾸준히 하는 운동방법을 추천한다.
Q. 트레드밀 위를 30분 이상 달리면 두통이 계속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윤봉남(28·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원인을 설명하면 혈압이 높은 상태에서 30분 이상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 혈압이 올라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또 심폐기능이 약한 사람이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할 때 산소 결핍으로 인한 현기증과 두통이 올 수 있다. 운동 중 잘못된 호흡법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전문지식이 있는 트레이너나 의사와 상담해 정확한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Q. 운동할 시간이 저녁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운동 전에 저녁식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매번 고민입니다. 운동효과는 어떤 게 더 좋은가요? 박혜인(37·충남 서천군 장항읍)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하기 2시간 전 충분하게 영양을 섭취하고, 운동 후에는 가벼운 간식만 먹는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저녁 운동을 하고 난 후 바로 잠자리에 든다면 달걀흰자, 단백질보충제, 닭가슴살 등 약간의 단백질과 채소류만 섭취한다.
Q. 60세부터 할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일까요? 김숙자(59·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운동을 하는 나이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체력수준과 몸상태에 맞춰 적당한 강도의 자극을 주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일단 파워워킹과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점차 강도를 높여 가며 가벼운 러닝과 기본적인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여러 사례를 보면 고령자들도 마라톤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소화해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60세는 운동을 시작하기에 비교적 많은 나이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원하는 모든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반복훈련이 가능한 적당한 무게, 심박수를 올릴 수 있는 충분한 운동시간, 높아진 심박수를 유지시키는 정확한 세트 간 휴식시간 등이 필수조건이다.
Q. 순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뛰는 것처럼 개운한 맛은 없어요. 살은 빠지지 않고 근육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야 할까요? 류진(29·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다이어트를 위해서 순환운동을 선택했다면 목적에 맞게 심박수를 높이는 강도로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반복훈련이 가능한 적당한 무게, 심박수를 올릴 수 있는 충분한 운동시간, 높아진 심박수를 유지시키는 정확한 세트 간 휴식시간 등이 필수조건이다. 개운한 맛이 없다는 것은 운동강도가 약한 것이 원인인 듯하다. 근육만 느는 것 같다면 조금 더 가벼운 중량을 선택해 빠르게 많이 반복한다. 심폐기능에 충분한 자극을 가하면 체중감량(지방연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Q. 나이 들면서 허리 라인이 일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허리살을 빼기보다 최소한 굴곡이 유지되는 운동을 추천해 주세요. 김민아(30·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신체 굴곡이 사라진다는 것은 근육 위에 지방이 덮여 굴곡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조절과 운동이 필요하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 있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은 필수다. 히프와 골반의 라인을 살려줄 수 있는 근력운동은 ‘풀스쿼트’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가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운동을 중점으로 ‘힙익스텐션’, ‘힙어브덕션’ 등을 꾸준히 하는 운동방법을 추천한다.
Q. 트레드밀 위를 30분 이상 달리면 두통이 계속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윤봉남(28·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원인을 설명하면 혈압이 높은 상태에서 30분 이상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 혈압이 올라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또 심폐기능이 약한 사람이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할 때 산소 결핍으로 인한 현기증과 두통이 올 수 있다. 운동 중 잘못된 호흡법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전문지식이 있는 트레이너나 의사와 상담해 정확한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Q. 운동할 시간이 저녁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운동 전에 저녁식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매번 고민입니다. 운동효과는 어떤 게 더 좋은가요? 박혜인(37·충남 서천군 장항읍)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하기 2시간 전 충분하게 영양을 섭취하고, 운동 후에는 가벼운 간식만 먹는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저녁 운동을 하고 난 후 바로 잠자리에 든다면 달걀흰자, 단백질보충제, 닭가슴살 등 약간의 단백질과 채소류만 섭취한다.
Q. 60세부터 할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일까요? 김숙자(59·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운동을 하는 나이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체력수준과 몸상태에 맞춰 적당한 강도의 자극을 주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일단 파워워킹과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점차 강도를 높여 가며 가벼운 러닝과 기본적인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여러 사례를 보면 고령자들도 마라톤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소화해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60세는 운동을 시작하기에 비교적 많은 나이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원하는 모든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반복훈련이 가능한 적당한 무게, 심박수를 올릴 수 있는 충분한 운동시간, 높아진 심박수를 유지시키는 정확한 세트 간 휴식시간 등이 필수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