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양치질을 꼬박꼬박 잘 한다고 해서 충치가 없는 것이 아니다. 유치는 충치 세균이 만들어내는 산에 취약해서 작은 자극에도 충치가 더욱 잘 생긴다. 그런데 충치는 심해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고, 아이들은 충치가 있어 아픈데도 설명을 제대로 못 하거나 치과 가기가 무서워 숨기기도 한다.
필립키즈치과 양주열 원장은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부모가 아이의 치아에서 충치를 발견하고 치과를 방문했을 때는 이미 충치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크기가 작아 충치가 조금만 깊어져도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며 "아이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기검진을 통해 구강위생을 점검하고 충치와 같은 구강질환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영유아 구강검진은 2세(18~24개월), 4세(42~48개월), 5세(54~60개월)에 3회에 걸쳐 실시하므로 잘 챙긴다. 영유아 구강검진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정의 자녀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정된 치과에서만 실시할 수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한 후 방문토록 한다.
양주열 원장은 "영유아 구강검진은 아이의 치아 및 치주상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아이에게 충치 예방과 구강위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 구강검진을 통해서 올바른 양치질부터 연령 및 시기별로 달라지는 아이의 치아 성장과 구강 상태 등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이를 갈거나 코를 고는 습관이 있는 경우, 손가락을 심하게 빠는 경우, 간식을 즐기는 아이의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치과에 방문해 구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필립키즈치과 양주열 원장은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부모가 아이의 치아에서 충치를 발견하고 치과를 방문했을 때는 이미 충치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크기가 작아 충치가 조금만 깊어져도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며 "아이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기검진을 통해 구강위생을 점검하고 충치와 같은 구강질환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영유아 구강검진은 2세(18~24개월), 4세(42~48개월), 5세(54~60개월)에 3회에 걸쳐 실시하므로 잘 챙긴다. 영유아 구강검진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정의 자녀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정된 치과에서만 실시할 수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한 후 방문토록 한다.
양주열 원장은 "영유아 구강검진은 아이의 치아 및 치주상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아이에게 충치 예방과 구강위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 구강검진을 통해서 올바른 양치질부터 연령 및 시기별로 달라지는 아이의 치아 성장과 구강 상태 등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이를 갈거나 코를 고는 습관이 있는 경우, 손가락을 심하게 빠는 경우, 간식을 즐기는 아이의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치과에 방문해 구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