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자생한방병원, 정기건강강좌 ‘생생척추교실’ 개최 外

■ 자생한방병원, 정기건강강좌 ‘생생척추교실’ 개최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2월 1일(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강남 본원 SS빌딩 2층 대강당에서 '명절 증후군, 요통'이라는 주제로 '생생척추교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척추디스크센터 김석 원장이 명절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인 요통을 극복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에 대해 강연한다. 명절음식 준비와 장거리 운전으로 지칠 수 있는 척추를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칭법, 지압법, 목욕법, 찜질법, 식이요법 등을 설명하고, 증상이 심각한 요통에 효과적인 추나수기치료, 약물치료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김석 원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동안 망가질 수 있는 허리 통증 예방을 위해 하루에 2번 3분씩 척추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123 자생 척추체조를 배울 수 있다. 생생척추교실은 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척추건강도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 고려대병원, 아이티에 의료봉사단 파견

고려대병원이 아이티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의료봉사단은 고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를 단장으로 고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김세훈 교수 등 의사 8명과 간호사 4명을 비롯해 임상병리사, 약사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1월 28일 인천공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아이티로 출국했다.

의료봉사단은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에스포일병원과 아이티 내 콜레라 진원지로 추정되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3개 팀으로 나누어 콜레라를 비롯해 외상환자들을 집중 치료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난민 캠프와 판자촌에도 이동진료를 펼쳐 각종 질병 및 탈진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전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2010년 1월 19일에도 아이티 대지진 참사 현장에 독자적 의료기관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12일간 20여명의 중증질환자 수술하는 등 1000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현지병원에 의약품을 지원한바 있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