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암 극복 생활학교' 3·4회 참가자 모집

헬스조선과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이 공동 기획한 '암 극복 생활학교'가 3·4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1차 암 치료를 받은 뒤 후속 항암 치료나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방식 교정 등 암과의 '장기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4박5일간 휴대전화·TV 등을 멀리하며 몸과 마음을 '암 극복형'으로 만들어주는 항암 생활법을 익히고 자연치유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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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이창걸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 이병욱 대암클리닉 원장, 정효지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등 권위있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웃음치료 명상 운동처방 등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울창한 전나무숲에서 8개의 트레킹 코스를 체험할 수 있고, 암환자를 위한 유기농 저염분 건강식이 제공된다.

3회는 10월 31일~11월 4일, 4회는 11월 14~18일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98만원(2인1실 기준)이며, 암환자 동반 가족은 10% 할인해 준다. 문의 1588-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