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음주습관 10계명

입력 2007.12.13 09:50

1)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 알코올의 장내 흡수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기 전에 음식을 먹어 두어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술을 마신다.

2) 자신의 주량을 지킨다. 술병이나 용기에 붙어 있는 알코올 함량 등 표시를 살펴보고, 자기가 마신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의 부피와 양을 어림잡아 보면서 자신의 주량을 지키도록 한다.

3)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부터 마시며, 폭탄주는 금한다.

4)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술을 마시면서 목이 마르면 얼음이 들어 있는 찬물을 마셔서 목마름을 해결하고, 술을 본격적으로 마시기 전에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는 음료수를 미리 마셔둔다. 

5) 술을 마시면서 소금기가 많은 짠 스낵류는 같이 먹지 않는다.

6) 술을 되도록 천천히 마신다. 술잔은 가득 채우지 말고, 첫잔은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 신다. 

7) 매일 계속해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최대 1주일에 2회 이내로 술자리를 갖는다.

8) 술잔은 돌리지 말고, 동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9)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10) 음주를 한 후에는 운전, 기계류를 만지거나 작동하지 않는다

/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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