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때 특히 많은 주근깨··· 40대부터 생기는 검버섯
피부에 있는 유난히 짙은 색소는 생김새에 따라 점, 주근깨, 흑자, 검버섯, 기미 등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같은 점 또는 같은 흑자라도 크기, 색깔, 흩어진 모양 등이 각기 달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점|점은 모양에 따라 약 1~6㎜의 평평하고 털이 없는 흑갈색 평평한 점(경계모반), 표피와 진피에 사마귀처럼 약간 튀어나온 점(복합모반), 털과 함께 콩알만하게 튀어나온 다양한 색깔의 점(진피 내 모반) 등으로 구분한다. 보통 20~30대에 평균 30~40개로 가장 많아지며, 그 이후 점점 줄어 90세쯤 되면 거의 없어진다. 점들이 왜 생겼다 없어지는지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한편 선천적인 점은 보통 크고 두껍다. 태어날 때부터 있던 점이 성장하면서 커진다면 종양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되도록 일찍 빼는 것이 좋다.
●주근깨|좁쌀 알에서 쌀 알 정도 크기의 연한 갈색 색소가 눈 둘레에서 뺨에 이르기까지 무리지어 있는 것이다. 5~6세부터 생기기 시작해 사춘기 가까이 되면 눈에 띄게 많아진다. 특히 햇빛이 강할 때 진하게 나타난다. 피부 표피에만 분포돼 있어 가장 제거가 잘 된다. 유전이며, 일반적으로 피부가 흰 여자에게 많다.
●흑자와 검버섯|흑자는 경계가 확실하지 않은 흐릿한 주근깨 모양인 반면, 검버섯은 피부의 일부가 과도하게 두껍게 자라 거무스름하게 생기는 얼룩이다. 둘 다 40대 이후부터 생기며 나이가 들수록 많아진다.
●기미|눈 밑이나 이마 등에 갈색 색소가 뭉쳐서 불규칙한 모양으로 넓게 퍼져있는 것. 여성호르몬이나 자외선 등이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생긴다. 피임약 장기 복용, 임신, 갑상선이나 자궁 질환, 잦은 야외 활동, 잦은 음주나 흡연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점|점은 모양에 따라 약 1~6㎜의 평평하고 털이 없는 흑갈색 평평한 점(경계모반), 표피와 진피에 사마귀처럼 약간 튀어나온 점(복합모반), 털과 함께 콩알만하게 튀어나온 다양한 색깔의 점(진피 내 모반) 등으로 구분한다. 보통 20~30대에 평균 30~40개로 가장 많아지며, 그 이후 점점 줄어 90세쯤 되면 거의 없어진다. 점들이 왜 생겼다 없어지는지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한편 선천적인 점은 보통 크고 두껍다. 태어날 때부터 있던 점이 성장하면서 커진다면 종양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되도록 일찍 빼는 것이 좋다.
●주근깨|좁쌀 알에서 쌀 알 정도 크기의 연한 갈색 색소가 눈 둘레에서 뺨에 이르기까지 무리지어 있는 것이다. 5~6세부터 생기기 시작해 사춘기 가까이 되면 눈에 띄게 많아진다. 특히 햇빛이 강할 때 진하게 나타난다. 피부 표피에만 분포돼 있어 가장 제거가 잘 된다. 유전이며, 일반적으로 피부가 흰 여자에게 많다.
●흑자와 검버섯|흑자는 경계가 확실하지 않은 흐릿한 주근깨 모양인 반면, 검버섯은 피부의 일부가 과도하게 두껍게 자라 거무스름하게 생기는 얼룩이다. 둘 다 40대 이후부터 생기며 나이가 들수록 많아진다.
●기미|눈 밑이나 이마 등에 갈색 색소가 뭉쳐서 불규칙한 모양으로 넓게 퍼져있는 것. 여성호르몬이나 자외선 등이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생긴다. 피임약 장기 복용, 임신, 갑상선이나 자궁 질환, 잦은 야외 활동, 잦은 음주나 흡연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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