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드름 치료 가장 원해

입력 2007/11/15 13:14

실제, 피부과를 방문하는 수험생의 대부분은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치료이다. 의외로 피부과를 방문하는 남학생 10명 중 4명은 여드름 치료를 원할 정도로 남학생의 비율이 높다.

수험생 여드름은 여드름의 주 원인인 피지선을 축소, 파괴시켜주며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여드름 흉터 치료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다. 또 여드름 균을 파괴하고 여드름의 확장된 혈관을 제거하기 때문에 붉은 기가 있는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1-2시간 정도 후면 붉은 기가 가라앉아 일상 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어 입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가볍게 치료가 가능하다.

여드름 흉터가 고민이라면 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프락셀 레이저나 바스티유 시술법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 프락셀 레이저의 경우, 얕고 가벼운 흉터치료와 잡티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바스티유 시술법은 함몰된 여드름 흉터치료에 좋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수능이 끝난 수험생의 경우, 불규칙적인 생활, 지나친 화장, 갑작스런 음주 등은 피부가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며 “평소 자신의 피부타입을 잘 파악해 제대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