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이상 조깅을 하는 직장인 김미희(가명)씨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아침마다 30분씩 집 근처 운동장에서 조깅과 빨리 걷기운동을 한다. 하지만 이런 운동이 가슴 처짐의 원인이라는 것은 몰랐다.
운동 시 스포츠브라(운동용 속옷)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슴이 3차원 팔자모양(뫼비우스의 띠)처럼 움직이게 된다. 이 때 가슴 모양을 지탱해 주는 쿠퍼 인대가 늘어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가슴 처짐을 초래 하게 되는 것.
아름다운 나라 성형외과의 정유석원장은 “운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가슴을 고정시켜주는 기능성 스포츠 브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배지영 기자 baej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