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짓무름에 바르는 약과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피부 연화제 등 연고 6종을 1일부터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됐다.
2000년 이후 수퍼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약외품인 외용 소독약, 스프레이 파스, 저함량 비타민, 구강 세정제, 살충제, 금연 보조제 외에 새로 추가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5월 31일 새로 의약외품으로 지정고시한 약품은 땀띠나 피부 짓무름,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칼라민로션 4종과 손발의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갈라짐을 방지하는 피부연화제인 반질크림 1종과 유레아킨로션 1종이다.
또 흡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담배 대용품’도 이번에 새로 의약외품에 포함됐다.
/ 이지혜 기자 wis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