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고급유 전성시대다.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면서 건강한 식용유에 대한 소비자의 필요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급 웰빙유로 꼽히는 올리브유, 포도씨유와 활용도가 높은 카놀라유의 시장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올리브유
건강 미용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70~80% 들어있으며, 비타민 E, 프로비타민A(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다. 올리브유는 노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포도씨유
포도씨유는 항산화제인 비타민E와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체내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 심장병과 비만증, 고혈압, 동맥경화를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유의 느끼함이 덜하고 향이 은은해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조리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발연점이 230℃로 높아 튀김요리에 적합하다.
카놀라유(유채유)
트랜스지방 이슈 이후 일부 레스토랑과 프랜차이즈에서 사용을 확대하고 있는 카놀라유. 트랜스지방 및 포화 지방산의 함유율이 낮아 트랜스지방 문제의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올레인산을 비롯한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 함유되어 있어 맛과 건강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식용유다. 특히 올레인산 함량이 올리브유 다음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맛이 가볍고 산뜻해 샐러드, 드레싱용으로 많이 쓰이며, 일반 식용유 대신 다양한 종류의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 대두유 | 올리브유 | 포도씨유 | 카놀라유 | |
| 성분 | 토코페롤, 비타민E 풍부. |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산 많이 포함 | 리놀레산, 비타민E, 카테킨(천연항산화물질로 노화방지 등 건강기능식품의 재료로 인정받음) 함유 | 포화지방 비율이 낮고, 올레인산과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높음 |
| 생산과정 | 콩(대두)에서 짜냄 | 올리브 열매 압착추출 | 포도씨에서 추출 | 유채씨에서 추출 |
| 사용용도 | 튀김, 부침 (마요네즈, 마가린, 쇼트닝의 원료) | 샐러드 드레싱, 소스, 스파게티, 비빔밥 등에 잘 어울림 | 튀김, 볶음 요리에 적합 범용성이 가장 뛰어남 | 튀김, 볶음 요리에 적합 |
| 가격 (0.9L) | 2000~2500원 | 9,000~1만 원 | 7000원~8000원 | 4000~4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