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절반 이상이 향후 성형수술을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했다.
건강매거진 GH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성인 여성 521명을 대상으로 성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의 51.47%가 성형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0대는 62.75%, 30대는 51.66%, 40대는 44.23%, 50대는 41.75%였다.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때는 37.18%가 ‘거울을 볼 때’, 22.90%가 ‘수술한 주변사람 볼 때’, 17.81%가 ‘수술 후 예뻐진 연예인 볼 때’, 14.68%가 충동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형 부위로는 쌍커풀 수술이 26.03%로 1위로 꼽혔으며, 피부가 24.27%, 지방흡입이 15.07%, 는 13.89%, 가슴은 7.24%, 턱은 6.85%였다.
성형을 하는 이유는 예뻐지고 싶어서가 63.89%, 당당해지려고 36.67%, 기형을 잡기 위해서가 7.4% 였다. 또 성형 수술 경험이 있는 여성은 28.42%로 3명 중 한 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