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야 심장사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테네대학 안드로니키 나스카(Androniki Naska) 박사는 심장사에 미치는 낮잠의 효과에 관해서 6년간 연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7; 167: 296-301)에 발표했다.
박사는 심질환력이 없는 20~86세 그리스인 남녀 2만 3,68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평균 6.32년의 추적관찰조사 시점에서 매주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의 낮잠을 잔 경우, 낮잠을 자지 않았던 경우보다 심장사로 인한 사망위험이 37% 낮았다.
/메디칼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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