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살빼기 열풍, OECD 국가 중 1위

전 세계적으로 살 빼기 열풍이 불고 있으나,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팝뉴스는 OECD 국가 중에서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한국인은 3.2%에 불과해 같은 수치를 기록한 일본과 나란히 ‘말라깽이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BMI 25이상이면 과체중, 30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BMI가 30이 넘는 국가로 미국이 전체 인구의 30.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멕시코(24.2%), 영국(23%), 슬로바키아(22.4%)순이다.

반면 이탈리아와 노르웨이, 스위스는 각각 8.5%, 8.3%, 7.7%로 나타나 비만인구가 적었다.

이 자료는 OECD가 2005년 발표한 것으로, 호주 오스트리아 포르투갈은 2002년 나머지는 2003년의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이라고 팝뉴스는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