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입원 노인 8%사망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한 독감을 앓는 85세 이상 노인은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보건부 산하 보건조사국 엘릭스하우저 박사팀이 2004년 이후 독감으로 입원했던 21,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5세 이상에서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의 독감이 8%정도 사망을 초래 한다고 밝혔다.

또한 65-84세의 노인에서도 심한 독감이 3%정도의 사망을 초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 질병예방통제센터는 독감으로 한해 평균 20만명의 미국인이 입원을 하고 36,000명의 미국인이 사망한다고 밝혔다.

엘릭스하우저 박사는 “2001면 19,400명이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때는 양호한 해로 2003년에는 86,300명이 독감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독감 바이러스가 매년 약간씩 변이를 일으킨다며 미국 전체 인구의 약 5-20%가 매년 독감시즌에 독감에 걸린다고 말했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는 50세 이상의 노인,임산부,어린아이,만성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매년 독감백신을 맞을 것으라고 적극 권장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