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은 많은 버섯들이 자생하기에 좋은 계절을 맞아 산림청이 독버섯에 대한 경계령을 내렸다.
가을은 다른 버섯들과 마찬가지로 독버섯도 자라기 좋은 계절 따라서 다른 계절에 비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산림청은 말했다.
특히 우리나라 버섯 중 10%는 독버섯으로 알려져 있어 산에서 채취한 야생버섯을 식용할 때는 채취자가 정확히 알고 있는 버섯만 식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먹어도 되는 식용버섯으로는 송이, 표고, 향버섯(능이), 느타리, 꾀꼬리버섯, 싸리버섯, 다색벚꽃버섯, 뽕나무버섯, 노루궁뎅이, 까치버섯 등 다양하다.
반면 맹독성 버섯은 독우산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알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노란다발 등을 들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독버섯 사고의 대부분 잘못 알려진 있는 상식 때문에 빈번하다는 것이다.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는 ‘무조건 독버섯은 화려하다, 벌레가 먹지 않는다, 소금물에 절이면 무독화 된다’등 다양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위와 같은 상식은 모든 버섯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채취한 버섯을 섭취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