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정과 함께 하는 '요가'

골반을 유연하게 해주는 ‘현 자세’부터 도전해볼까요? 두 팔을 깍지끼워 머리 뒤로 하고 왼쪽으로 앉아보세요. 오른쪽 다리를 접어 올려 오른쪽 팔꿈치 위에 걸칩니다. 그리고 옆구리를 왼쪽으로 쭉 밀어보세요. 골반, 옆구리 다 당기는 느낌이죠?

이 자세가 무리라면 ‘트리 포즈(나무자세)’로 넘어가세요. 다리 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워주는 운동이랍니다. 허리와 가슴을 편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무릎 옆에 세워 붙여보세요. 허벅지까지 올라가면 더 올려도 좋고요. 단 골반이 삐뚤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어때요, 나무가 뿌리 박고 있는 자세 같아 보여요?

옆구리 허벅지 살 빼고 싶으면 ‘트라이앵글 자세’가 효과적입니다. 왼쪽 무릎을 바깥쪽으로 90도로 굽힌 상태에서 골반을 일자로 세웁니다. 오른쪽 다리는 일자로 곧게 펴주고, 오른팔은 천장을, 왼팔은 바닥을 향해 활짝 뻗어줍니다. 시선은 오른쪽 손바닥을 향합니다. 옆구리 당긴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배울 수 있는 곳

요가라이프(www.yogalife.co.kr), 홍익요가연구원(www.yogahi.com), 퓨어요가(www.pureyoga.co.kr), 요가타운(www.yogatown.co.kr), 이대희웰빙요가(www.daeguyoga.com, 대구) 등. 요가라이프는 전국 지부가 개설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