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웜업부터. 나이트클럽에서 부담 없이 밟는 스텝 아시죠? 두 손 벌려 양옆으로 두 스텝씩 왔다갔다 하며 긴장을 풀어줍니다. 다음은 힙합 리듬에 몸을 맡기고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둔 채 전신을 흔드는 ‘쿨힙합’. 이제는 이효리, 채연이 되어볼 차례. 머리부터 무릎까지 몸을 돌리는 ‘섹시웨이브’를 춰 봅시다. 손을 앞뒤로 흔드는 허슬(일명 ‘이휘재 춤’), 빠른 발동작으로 온몸에 진동을 주는 ‘펌프하우스’도 따라 해 봅니다. 어떠신가요? 심장박동수 150까지 오르고, 등줄기에 땀이 흘러내리죠? 자, 마무리 들어갑니다. 처음 웜업 단계의 기본 스텝을 반복합니다.
대표 동작 하나 배워볼까요?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하체 운동 ‘킥볼체인지’〈사진〉. ①몸이 살짝 뒤로 밀리는 느낌이 들도록 한 발을 앞으로 낮게 찹니다. ②점프하듯 몸을 업시키고 나서 발을 바닥에 내려놔 보세요. 몸이 꾹꾹 눌리는 느낌이 느껴지나요? ③반대쪽 발을 옆으로 벌려 바닥 찍어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