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빨리 진정시키는 제품들 쏟아져
젤·크림·마스크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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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이나 크림 타입
태평양 아이오페의 ‘포어 컨트롤 스팟 트리트먼트’는 항균·항염·각질·피지 관리가 가능해 피부에 난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제품. 태평양 관계자는 “유산균 추출물이 피부 유해균의 활성을 억제하고 피부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 트러블과 스트레스로 인한 뾰루지를 진정시켜 준다”고 말한다. 15㎖ 2만원선.
비오템에서는 ‘아크노퓨어+(ACNOPUR+)’를 내놓고 있다. 비오템의 이나영 과장은 “플랑크톤 추출물이 피부 진정효과가 높아 얼굴이 붉어지는 홍조 현상이나 가려움 등의 피부 염증 유발을 막는다”고 설명한다. 아크노퓨어 나이트 젤 가격은 50㎖ 4만원.
키엘에서는 ‘드로잉 페이스트’를 추천하고 있다. 키엘의 강지연씨는 “트러블이 일어난 부위의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면서 “캐머마일 추출물이 진정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14g 3만원. 랑콤은 스폿 꽁트롤(SPOT CONTROL·15㎖ 2만9000원)을 추천하고 있다. 무색의 젤 타입으로 박리 작용과 함께 항균 작용을 통해 여드름과 잡티 등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즉시 발라주면 된다.
이지함화장품에서는 ‘블루원’(30㎖ 9000원)을 내놓고 있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없애고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녹여내 트러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다.
크리니크에서는 ‘안티―블레미시 솔루션즈 스팟 트리트먼트 젤’을 추천한다. 뾰루지의 발생을 예방하고 이미 생긴 뾰루지의 자국을 엷게 하는 제품이다. 15㎖ 3만원.
◆마스크나 타입
CNP차앤박 화장품의 ‘CNP 에이―클리어 설퍼 마스크’(50㎖ 3만8000원)는 유황 등이 함유된 마스크 팩으로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얼굴 전체에 바른 후 10~15분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낸다.
키엘의 ‘레어 어스 페이스 마스크’는 피부의 피지 분비를 조절해 여드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얼굴에 고루 바른 뒤 20분 뒤 물로 씻어내면 된다. 3만5000원.
‘놀마덤 안티트러블 응급 스틱’은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는 치료 작용의 응급 스틱으로 작은 부위에도 쉽게 바를 수 있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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