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밀당365] 아침 식사로 제격! ‘두부 스크램블과 프렌치토스트’
거칠지만 고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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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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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빵은 정제곡물인 밀로 만든 흰 빵보다 혈당지수(GI)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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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연동운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칼로리가 낮아 당뇨병 환자가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영양만점 초간단 ‘두부 스크램블’ 두부 활용해 스크램블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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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최지우 기자
무중력·방사선 세상… 우주여행 시대의 건강
1950년대 후반. 우주경쟁을 벌이던 미국과 소련은 개, 원숭이 등을 잇달아 우주선에 태워 보냈다. 지구로 돌아오지 못한 몇몇 동물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은 뒤 인류는 유인 우주선 발사·비행에 성공했고, 그렇게 우주 환경에서 우주인 신체 변화에 대한 연구, 즉 ‘우주의학’ 연구도 첫 걸음을 뗐다. 이후 60여년이 흘러 민간인 우주여행 시대를 맞은 지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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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백신접종 드디어 시작… 첫 접종자 상계요양원 61세 요양보호사
정부가 공식적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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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자'를 지정하지 않았으나 이 씨가 당초 백신접종 시작 시각인 9시보다 15분 먼저 접종받음에 따라 사실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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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자인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 백신 접종은 하루 후인 27일부터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다.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의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접종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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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10월 제철음식, 가을철 건강 관리에 제격
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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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서울 19도까지 떨어졌다. 여름을 지나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면역력 향상과 함께 노화 방지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10월 제철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 10월 제철 맞은 채소, 늙은 호박·고추늙은 호박은 10월 제철을 맞이하는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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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뭉치고 경직된 근육 풀기에는 골프공이 제격
겨울이 되면 유난히 어깨나 허리, 팔 등이 뻐근하고 묵직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두꺼운 옷과 줄어든 운동량, 웅크린 자세 때문에 근육이 뭉치는 탓이다. 이럴 때는 겨우내 집에서 잠자고 있는 골프공을 활용하자.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도 훈련 후 뭉친 근육을 풀어 주기 위해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문지른다고 알려져 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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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강수민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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